묻팔라횃불을 사신다는 분인데

광고보고 친추하고 대화를 나눕니다.

근데 갑자기 옵을 물어봅니다???

혹시해서요 살거에요 이럽니다

옵션 알려주니까 네 하더니 친삭하고 글도 삭제했네요.

느낌적인 느낌으로 동시에 판다고 햇는데 제꺼가 옵이 적었나봅니다...

차라리 솔직하게 예기했으면 시간 들쓰고 기분안상했는데

아침부터 기분 잡채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