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주현영 광고에 낚여서 (1월말)

여태까지 하게 됐었는데

인벤에 게시판도 없는 게임은 쳐다도 안봤어야 했는데

괜히 시작했다가 발을 못빼서 잠도 잘 못자고

힘들었던 게임이네요

지금은 육상선수를 광고 모델로 쓰고 있던데

SNS광고 보면 여전히 가짜 영상으로 낚시 광고

하더군요 신동엽 아니었으면 다운로드도 안했을게임

때문에 디아블로로 치면 수수랑 무공 으뜸 맞추고도

돈이 남아돌 정도로 돈을 많이 써버려서

내가 이걸 왜 했지 했던 게임이네요

폰을 안바꿨으면 다운로드도 안했을텐데...

아무튼 계정이 팔려서 다행이네요 이젠 서버대결때문에

새벽까지 게임 안해도 되는게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