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좀 한번에  듣던적이 없고
말투자체가 흐리고 애교있게  하는 청년임 근데 모질람
내가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받아주고 그랬음
근데  사고가 터짐
너무 사람이 좋으면 내가 싫다는 사람 있다고  
세번이나 말해도 사람이  너무 좋으면  거절이란걸  못하더라 내가 싫어하는 언니가 있었는데
그언니가 어장관리하던 남자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내남친가지고  어장하는 남자를  떼어내려고
커플샷 찍어달라고 생떼를하도부려서 찍어줬다캄
그래서 내가 싫다고 한사람 부탁은 잘듣고
내부탁은 거들떠도  안듣는게 말이되는게 맞냐
따지고  싸우고 헤어지게됨 말드럽게  안듣는사람
개과천선하려 하지들 말지말자 어짜피 젊나 늙나  과정은 똑같다. 라는 개념을 구축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