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고민이 많이 되는군요 

사신소서를 가야하는건가 범용성 좋은 에테 폴암 뼈대에

무공을 만들어야 하는건가

사이드 4솟은 예전에 솔룬에 팔아버려서 직득한 트라이던트에

박으려고 합니다 어차피 저는 무공만들어서 팔아본적이 없거든요

스탠 그폴에 한번 래더 1시즌은 무공을 못만들었고 2시즌에 아마

쓰레셔에 무공을 만들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요 

일반 스캐럽 부츠는 먹어놨는데 고민이 좀 되는군요

플스로 창고 정리나 하면서 더 고민하고 무공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사신소서 무공은 라깎이 잘 나와야 해서 그게 또 스트레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