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딘
2024-08-14 23:03
조회: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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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할머니가가게 건물주 할머니가
어디서 농사를 지으시나본데 매번 싱싱한 상추랑 청양고추 한다발씩 그냥 주고 가심.. 오늘은 복날이라고 전복을 12개나 주고 가시네.. 인복이라면 인복인듯.. 늘 감사합니다ㅜ 월세안밀리고 잘 내고있어서 그른가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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