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마스터
2024-08-12 16:20
조회: 433
추천: 0
현타가 너무 심하다....가족들 수욜부터 토욜까지 휴가갈때..,...
일이 바쁘다고 이번엔 못간다고 뻥치고 휴가 맞춰잡고 돈도 두둑히 비상금도 털어 쥐어주고 나혼자 꿈의 피서 4박5일 집에서 풀에어컨 가동...3끼니 중 2끼니는배달 점심쯤 눈뜨고 부랄 벅벅 긁으며 컴켜서 디아하고 세상에서 가장빠른 피서였다. 다시 찾아온 일상....하....낙이 없다....우울하다...
EXP
8,028
(78%)
/ 8,201
에로마스터
|
인벤 공식 앱
댓글 알람 기능 장착! 최신 게임뉴스를 한 눈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