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 전에 담타 나갔다가
매미들 노랫소리에 섞인 먼가 서늘한 바람 냄시를 맡았어...
내일 입추라 그랬나봐...
여름 요 녀석도 얼마 안 남은 듯 ㅋㄷㅋㄷ

그런데 오늘 아침은 또 덥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