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1에서 욕심을 부려
리작해주셨는데 758

리리작 까지 다시 해주셔서 768

한번도 부려보지못한 사치를 이렇게 누려봅니다..

마음은 으뜸 띄워주고 싶으신데
다음분이 또 기다리고 계시다고

그저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