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나이상 친형이지만 형이라고 절대로 표현을 불가)의
쓰넴바리새퀴로부터 가족 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를 상대로 피해를 영속적으로
주고 있고, 그놈의 슬리퍼가 그 새퀴의 것인 줄 누가 아랏쓰랴!
갖고놀면서 우롱하듯이 하지말라면 더해가지고 어쩔 수 없이
행동으로 폭력을 가하는 중에 왼쪽의 검지의 발가락이 나갔고,
도중에 말이 안통하자 어차피 죽을 몸이라
최후의 수단으로 집에서 칼을 가지고 죽이지도 자살을 못하는 대신
그 놈으로부터 살해를 당하려고 했으나
그 새퀴는 빤스런과 동시에 경찰이 와있어서
살해를 못당한 채로 분통을 터뜨렸!
아버지랑 같이 지구대에서 진술서를 작성 후
추후에 경찰서를 통해 추가로 조사를...
+ 왼쪽의 검지의 발가락이 맛이 가서 치료
+ 오늘 오산에서 뗌빵으로 실패에서 대손실
아... 그새퀴로부터 언제까지 시달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