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레거시를 즐겁게 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 3월에 약 22년만에 복귀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 뉴비입니다.

요즘 날씨가 습하고 더우니 체력이 뚝뚝 떨어져서 하루 한시간도 못하다 오늘은 인벤 눈팅만 하다 잘준비 하네요.

조만간 몸보신 좀 하고 각잡고 다시한번 성역을 지키러 가야겠습니다.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좋은밤, 득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