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한지 어언 4달20일정도만에
고급(?)요리를 해봤습니다~ 
(그전 소갈비찜도 고급아닌가?)

구색 맞출려고 배도 사고 통깨도 삿는데
통깨는 깜빡했넹 ㅎㅎ 그냥 먹자
그리고 안죽을려고 활력 포션 ㅋㅋ
근데 구멍을 넘 많이 팟나? 계란이 빠져버렸네 ㅠㅠ
2번만에 노란자 분리 성공한건데 ㅠ

맛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