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어떤 부부가있는데

어떤 백만장자가 부인을 보고 뻑가서

저 사람과의 원나잇에 백만달러제시 참고로 30년전 영화

부부는 웃고 넘겼는데 갑자기 절박한 상황이발생해서

집이 넘어갈 상황이 됨 이차저차해서

어찌저찌 하다가 여자는 하루 갔다오고

뭐 대충이러다가 진정한 사랑에 대해 알게 된다는


말로만 들으면 되게 ㅗㅜㅑ 할거같은 영화지만

제목하고 소재만 자극적인 그냥 지루한 멜로영화인데


마누라가 나더러 저런상황이면 어떡하겠냐고 물었다


나는 한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




그 부자에게 말하지

pick me half pr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