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사장한테 일잘한다고

돈준다길레 기분 나뻐서 오십만원 드림.

그런데 그돈으로 애들 옷사준다해서

맴찢ㅠㅠ

(맘 같아서는 명품입으라고 돈 던지고 싶은데...)

에효 울 마눌님 넘 착해ㅠㅠ

얼굴도 이뻐





















나이도 많아.

내가 오십중반되면 환갑잔치 해드려야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