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굉장히 주관적인 관점입니다. 절때 객관적인 관점으로 작성한거 아닙니다.
제발 의견차이로 상대방에게 상처주거나 공격적인 언사를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서로의 주관적인 경험과 느낌으로 차이가 있다는것들을 이해해주시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조금 실망한입장인 부분에서 정확하게 중립적인입장보다는 부정적인 입장이 치우친 쪽에서 
말씀드리는걸 감안해주시고 이런점에서 불편하시면 제발 뒤로 가기를 누르셔서 제글을 끝까지 읽지마실걸
추천합니다. 

저와 다른 의견을 남기시는분들 의견은 다 존중하나 본인의 소중한 의견을 욕설이나
패드립같은 언사로 표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저마다 의견차이가 있는거 감안해주셨으면 합니다. 
공격적인 언사로 본인의 주장을 피력하지 않으셧으면 합니다.
 
똥3의 초반 운영을 겪어봤고 깐포지드 이모탈 사태까지 겪어본 유저들은 블리자드에 대한 실망감에
초반 기대치가 없을수 있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보긴합니다.

디아블로2. 디아블로3를 하셨다는전제하에 디아블로4은 얼리액세스 게임이아닙니다.
얼리액세스 앞서 해보기(Early Access)는 게임을 후원함과 동시에 개발 중인 게임을 플레이하며 피드백을 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정식 한국어 명칭은 '앞서 해보기'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영어 음차 명칭인 '얼리 액세스'가 더 널리 쓰인다

완성된 패키지 게임으로 이걸 평가해야된다는겁니다.
베틀넷이란 온라인 서비스가 되니 온라인 게임처럼 생각할수있지만
결과적으로 베틀넷 운영의 지속으로 적자를 피하지못해 액티비전과 합병한 회사에서 이런 서비스를
지속해 줄지도 의문점을 가져야합니다.

반문해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베틀넷이라는 온라인 서비스가 없다는 가정하에 디아블로4라는 게임의 평가는 어떤가요?
온라인 서비스가 없다면 현재의 상태로 출시된 디아블로4를 구입하실분은 얼마나되나요?

스토리를 보기위해 디아블로4를 정말 알차고 재밋게 플레이한다면 어떤 평가를 하실건가요
물론 이건 가정입니다. 당장 그럴리도 없겠지만 현시점 블리자드가 개발하고
버려둔 게임을 본다면 생각할요지도 있습니다.
당장 제대로 출시하지도 않은걸로 깐다고만 말씀하시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만에하나라도 상황이벌어지면 같은 피해자입장이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적어도 저에게  
앞으로 베틀넷이라는 온라인 서비스가 없다는 가정하에 디아블로2라는 게임의 평가는 어떤가요?
온라인 서비스가 없다면 현재의 상태로 출시된 디아블로2를 구입하실분은 얼마나되나요?
라고 다시 반문하신다면 추억값 정도로는 아깝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존에 했던 해왔던 게임과 신규게임의 관점은 다르게 보는게 맞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