훨윈드 바바리안은 그다지  특별할것이 없는 뻔한 셋팅이지만
뚜껑은 취향에 따라 조금 호불호가 있습니다

- 슬가
- 코로나
- 기욤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최대한 변수를 통일하고 데미지로만 비교 해 보겠습니다


1. 조건
  가. 피통 2623 
    1) 이는 99랩에 그랜드지참을 넣고 노활력으로 채웠을 때의 슬가기준 피통입니다
    2) 이 이하로 피통을 낮추려면 피참을 힘참으로 바꿔줘야는데 그렇게 되면 힘참이 유리한 라지참으로 비교해도 40피(10스텟)를 5스텟으로 바꾸는게 되어버립니다 
  나. 장비
    1) 사용된 템은 에디터 템 입니다
    2) 무기는 40속 400추뎀 ㄴㄴ작 콜블고뇌 (모자주얼 15공속, 하이로드 20공속)
     (ㄴㄴ 콜블고뇌를 못구해서 스샷은 15증 콜블이고 계산식은 ㄴㄴ콜블입니다) 
    3) 장갑은 오거장, 링한쪽은 레이븐링, 수수, 용병은 사종, 위세용병23스킬 260%증뎀
    4) 모자, 밸트, 링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 템을 동일하게 설정
  다. 그 외
    1) 라흡6, 마흡6, 물리데미지감소 25%
       (이는 예전 인벤 게시물 중 유닉코로나 극힘셋팅을을 기준으로 설정한 값 입니다)
    2) 40라이프 링 대신 20라이프+5힘 링으로 대체하였습니다(스텟상 동일)
    3) 훨윈드 패치 후 결빙감소 옵션이 필수가 되어 패치전보다 가져올 수 있는 힘이 대략 40정도 줄었습니다
    4) 무기를 콜블에서 버서커로 바꿀 경우 슬가는 +10힘, 코로나와 기욤은 +30힘을 추가로 가지게 됩니다
    5) 슬가와 코로나는 올레지75%, 기욤은 라레75%를 제외한 나머지 레지가 부족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결론 부분에)
    6) 인게임샷에는 치명타가 72%, 87%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슬가, 코로나의 치명타는80%, 기욤의 차명타는 90%로 적용됩니다

  라. 길게 썼지만 간단히 말하면 피통이 동일하다면 누가 더 쌘가 라는 말 입니다 ^^  
    - 결론 부분만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2. 인게임 표시 수치 (스샷은 눌러서 크게 보는걸 추천)
 


3. 수치에 따른 실제 데미지 비교
  가. 계산식(맥뎀기준)
       (무기맥뎀+맥뎀참) x [1+(+오거장증뎀+주얼증뎀+마스터리증뎀+훨윈드증뎀+용병오라증뎀)/100] 
  
  나. 슬가
    1) (465+120) X [1+(704+20+40+173+175+260)/100]
       = 585 x 14.72
       = 8,611
       치명타 적용 x1.8
       = 15,499
 
  다. 유닉 코로나
    1)  (465+120) X [1+(679+20+89+168+170+260)/100]  
        = 585 x 14.86
        = 8,693
        치명타 적용 x1.8
        = 15,647
 
  라. 기욤
    1)  (465+120) X [1+(663+20+40+163+165+260)/100] 
      = 585 x 14.11
      = 8,254
      치명타 적용 x1.90
      = 15,682

4. 결과
  가. 슬   가: 15,499데미지 + 올레지75
  나. 코로나: 15,647데미지 + 올레지75
  다. 기   욤: 15,682데미지 + 올레지45(라레지75) + 35%강타


5. 결론
  강타 35%를 제외하더라도 데미지는 기욤이 제일 높다
  




6. 번외편
  가. 기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파레지를 위해 오거장 보단 안수가 어울립니다(파이어레지)
  (콜레, 포레는 버린다)
  나. 데몬의 비율을 1/3 정도로 잡는다면 안수의 350%데몬증뎀 기대값은 오거장보다 높다
  다. 강타 10%를 힘으로 환산한 기대값은 최대로 잡아도 20힘을 넘지 않는다
  라. 강타를 힘으로 바꾼 기대값이 얼마이든 기욤+안수 셋팅이 슬가+오거장, 코로나+오거장 셋팅 보다 쌔다
     왜냐하면 기욤+안수가 데미지도 높고 강타도 높으니까
  마. 슬가+안수, 코로나+안수와 비교해도 당연히 기욤+안수가 더 좋다

  바. 기욤+안수 셋팅이 최고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