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버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엔야 구출퀘스트를 할때 버스 진행자는 이미 깼거나 그런경우가 많은데요.
버스를 받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 해당 액트의 마을에서 대기를 하죠?
그래서 엔야퀘스트를 할때 가장 먼저 얼어붙어있는 엔야를 만나는 사람은 버스 진행자가 되는데요.
이때 진행자가 엔야에게 말을 걸고 나서 버스 받는 사람에게 말라하고 대화를 하라고 하면 바로 말라가 엔야를 녹일수있는 해빙포션을 주죠. 이걸 받게하고 포털로 들어가면 버스받는 분들이 왔다갔다 하지않고도 포탈로 들어가서 엔야를 녹여주고 말라한테 저항력 종이 쪼가리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아는분들은 알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있을수 있을것같아서 팁게에 이렇게 글을 적어봤네요. 그럼 즐댜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