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나 남은 걸 이제 끝을 낸다. 런던에서 '양항의 산지' 퀘 수락
베르겐 윗쪽에서 지구과학 책에 나오던 그 '피오르드' 발견!








북해 기상현상도 다 발견하고, 지리학 퀘스트도 모두 완료!
리스본으로 와서 이제 지중해 지리학을 시작해 볼까 한다.
먼저 가장 간단한 '이베리아반도의 남서단' 퀘 수락! 파루 찍고 그 옆에서 '산비센테곶' 발견!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추복이형님의 지중해 지리학을 좀 파악해야 하고
트박템정리를 해야해서... 내일 지중해 빡쌔게 돌아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