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새해가 되자마자 포르투갈의 선공으로 제 70차 대해전이 발발하여

작년 3월과 같이 올해도 단치히가 공격 대상지가 되어 다시 한 번 북해 일대가 대해전의 무대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여러 점에서 잉글랜드가 악조건에서 대해전을 맞게 되었지만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요새 납입에서 함대전까지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해전 방어국인 잉글랜드, 프랑스의 집결지는 코펜하겐이며, 요새 구축작업이 시작되는
오후 2시부터 요새 방어작업을 시작하실 겸 모여 주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