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게임도 조금있으면 19주년인 관계로 레벨도 올릴대로 올리고 스킬랭도 올릴대로 올리고 부슷도 먹다보니 많이 모였을거라 믿습니다.

하지만 전 그럼에도 아직 전직 안 한 직업이 있어 정리해 봅니다.
보통 노젓기를 카피타노로 하다보니까...
그것은 바로 바이킹!

우선 필요한게 좀 많습니다.

아래 보여드릴거 전부가 이번 바이킹 기록이란 추천장을 얻기 위한 것인데요?

바이킹 추천장(바이킹 기록)을 위해서 필요한건 금은의 왕궁이란 역사유물!

여기까지 총 12+2개의 퀘스트를 끝마치면 얻을 수 있는 바이킹의 추천장!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다음 퀘스트를 진행해 줄수도 있는데.,
이건 하고싶은 사람들용... 고고학 15는 맞추기 쉬워도 자따 13은 물건 구매하지 않고는 맞추기 어렵더라...

마지막으로 전직증...이 한장의 전직증을 위해 약 일주일을 바쳤다!
이 퀘스트 까지 꺠주면 바이킹의 기록이 내 손에!

그럼 루트가 런던 - 나폴리(로로의 투구) - 스톡홀름 ~ 스톡홀름 - 산토도밍고 - 스톡홀름 - 런던
으로 마무리 되겠군. 물론 중간에 퀘스트 발견물 발견은 별도로 하고,

중간에 밑줄친 퀘스트 끝나면 천마깃으로 다시 스톡홀름으로 올 수 있습니다.
다시해도 투구는 안 준답니다.
천마깃 조건이 출항한 도시로 귀환하는 거고, 중간에 다른 도시만 안 들린다면 귀환할 수 있기에 굳이 저 퀘스트가 아니더라도 다른데서도 충분히 활용가능 합니다.
단, 교역품은 50개 까지였나? 아무튼 교역품 싣고 귀환이 가능했다면 이미 오래전에 상권이 붕괴됐을 겁니다.
제가 잘못 알았네요;;
이미 교역품 얻는걸로 팁까지 나와있었다니...
탐승권이 많이 보급되고 이건 더이상 쓸모없는 무역이 되버린게 문제지.
천마깃은 조달하기가 어려워서.

어...그냥 조이 보세요.
하하하...못 쓰겠네.

물론 생략된 발견물 발견이 좀 있지만 ㅋㅋ

그럼 다음에 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