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복귀하고 드디어 남만을 해봤는데요.
선물로 유리세공 왕창 들고가서
4개 문화권은 다뚫어놨습니다.
온김에 무역도 해보자싶어서 자카르타에서
투클이고, 깃털2000개씩 만들어갔는데
두반장20개랑 안동미주20개 퍼왔네요..ㅋㅋ
알고보니 섬유 재고가 포화였....

그래서 말인데요, 동아시아로 가기전에
유럽에서는 남만 재고 파악하고
가기 힘든가요? 예전에는 뭐를 보고갔던거같은데
아니면 일단 들고가면 평타는 치는 품목이 있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