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4-24 12:58
조회: 1,768
추천: 0
신규유저 유입을 위해서는 필요한 무료템개삼판 1세트
개나갤 1척 강특슈 1세트 군인: 유통기한 지난 장비류 세트 무료 증정 피코벨 세트라던지 모험: 모험에 관련된 장비류 세트 증정 상인: 상인에 관련된 장비류 세트 증정 캐릭터 버닝을 통한 모상군 50렙 기본 100억 두캇 이정도만 해줘도 신규유저들이 올법 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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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배를 줘야 오래함!!!!
요새 mz젊은세대하고는 극악의 상성인 관계로 유명세
와 호기심에 한번 발을 디뎌볼순 있겠으나 꾸준히 정착하긴
힘듭니다 아쉬울따름이죠
저야 이런게 좋다지만 뉴비 기대는 크게 안하는게 좋을듯.
공짜로 이것저것 주면 받자마자 팔고 떠나서 시장만 박살나는 엔딩일지도요.
일단 왠만한 모든건 전부 검색해서 공부를 해야한다는거
+
인벤이 너무 좁은데 겜사는 뭔생각인지 한정판매랍시고 버핑조차 상시판매를 하지 않는거(돛이랑 뉴비들은 이것저것 항해템도 다 구비해놔야하는데 이것들만 해도 가방 절반은 차버립니다. 거기에 장비품하고 행음 등까지 하면... 진심 가방 좀 팔아주라...ㅠㅠ
+
스킬 습득이나 전직조차 선행 퀘가 있거나 특정 도시에 가야한다는거 -> 요즘 트렌드하곤 완전 반대죠.
그렇다고 저거 다 반영해주면 그건 걍 딸깍 반자동 게임이고...
그냥 스타일 지키면서 향수게임으로 남아줬으면 하는 갠적인 바램입니다
어서드세요
장비 다 사준다고 해도 등산 캠핑 안좋아하는 사람은 몇번하고 안합니다.
진득히 재미붙이고 할만한 사람들에겐 윗 댓글처럼 교불, 기간제 선박이나 템등의 지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본인이 관심 있고 찾아서 해야 할수 있는 게임이라, 진입장벽을 넘어 설수있는 매니아 들이 와야 그나마 버틸수 있죠
싸구려 인터페이스 에 불편한 편의성, 공부해야하는 게임일지라도 관심이 있고 의지만 있다면 할수있는 것임.
애초에 요즘 트렌드와 맞지도 않을뿐더러
파파야는 넷마블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다클러에게 항복했음. (초기화패널 없앰으로)
애초에 다른 사람과 동등한 조건으로 게임하기위해서는
2컴필수에 4클을 돌려야 하는 ㅄ게임이 대온말고 또 뭐가 있음?
그 와중에도 5클 또는 4클+4클씩 돌리는 다클러종종 보이던데 잡지도 않음.
애초에 다클러에게 관대한 넷마블과 동일노선을 가고 있음.
또한 대온자체도 신규유저에게 너무 불친절한 게임으로 유명하기에
공부하면서 게임해야 되는 게임급임.
아직도 1위하고 있는 롤도 공부해야해서 신규유저들이 싫어하는데
대온은 공부 + 공부 + 노가다 + 다클까지 ㅋㅋㅋㅋ
아무리 뭘 지원하고 지원해도 신규유저는 이런 게임 안 옴.
파파야 스스로 진입장벽을 아주 크게 피도록 운영하는데 뭘.
그냥 넷마블처럼 계속 기존 고인다클에게 트박팔면서 수익성 떨어지면 섭종하는거지 뭐.
파파야의 속내가 보이고나서는 딱히 뭐.
신규유저 1이라도 있거나 복귀유저라면 다클 얼른 만들어서
트박하나라도 더 사라는 용의 이벤트였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