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섭이라 불리는 헬/폴/에 요게 파파야로 넘어가고 또다른 신섭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아니 진짜 많이는 있는지 모르겠지만,

다들 내복 차림으로 리스본 런던 세비아 바글바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런데 그중 과반이 죄다 헬섭이나 폴섭에 캐릭이 있단 말인데

과연 신섭에서 뭘 하자는 거죠?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자기 섭 가면 못해도 개경오갤이나 개나갤, 없이 살아도 

개포토시 시오애 타는 사람이 뭐가 아숩다고 신섭에서 바사 졸기삼 타고 다시 게임 할까?

극초반 쌀먹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행복 회로 돌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쌀먹에 도움 줄 신규병아리나 여타방법으로 신섭 동접자를 2천명 유지가 가능 하기나 할까??

도통 알수가 없는데 유지도 못할 신섭을 왜 그렇게 원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