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3년전 그때도 망무새짓 하고 다녔음
그때도 지금과 같은 문제점을 나열했고
그 당시엔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미래다 뭐다 했었지
근데 오리진도 망했네 ㅋㅋ
콜라보 이벤트 잘못했다가 매출도 나락가고 디렉터도 교체당하고 오리진 창세기전 양쪽에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대항해시대가 아니고 대우주시대로 가고 아주..

물론 개선점 말할 수 있음 한두번정도야 얘기 할 수 있고
유저들 의견도 각각 다르니까 그럴수 있는데
너무 심함 몇일째 이러는거임?

왜이리 자신이 복귀하는거에 대해 정당성을 들이는지 모르겠음
이거 안하면 복귀안할거고 안되면 대항온은 망하는거고
자기도 이런데 개선안해주면 다른사람도 복귀 안할거야
그래서 파파야 너넨 우리말을 들어야해
굳이 이런말까지 하면서 불타야되나 싶음
복귀 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안하는거지

정작 저렇게 요구해놓고 만약에 되더라도 복귀 안하는사람도 드럽게 많을텐데 어차피 이사람들은 뭐가되도 접을 사람들임
그리고 접기전에 만렙을 찍고 컨텐츠를 다 경험해봤다 이래도 지금 게임 안하고 게시판에서 주저리 주저리 하는모습은
겜안분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음

포도밭의 여우? 그것도 아니고 지금이라도 게임은 켜서 할 수 있는데 접고나서 나온 컨텐츠도 여러가지일텐데
다시 한번 경험해보고 다시 접어도 늦지않았는데
무슨 게임키자마자 다클이라도 보면 경련이라도 일으키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기존에 하던 사람들 입장만 들어도 충분하고 차고 넘침
이슈 이후로 거의 1주일정도 얘기가 활발하잖음?
복귀유저 끌어모으고 신섭을 만드네 마네 하는것도 이관하고해도 늦지 않았음 그때 유저수나 상황 보고 판단해도 늦지않는다고. 이관하고 또 얼마뒤엔 겨울방학 시즌이니까 그때 노려서 신규 복귀 이벤트라도 열어달라고 해보자고

아직 서버 열리지도 않았고 28일 이후에 또 뭐가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분위기가 과열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