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대온은 원래 이런 게임이다. 
텃새부리는 게 오히려 독이라고 생각 안 하십니까? 

기존유저만으로 수익이 안되니까 넷마블이 접은건데 
파파야라고 이대로 서비스하면서 기존유저만으로 계속 대온 서비스할 것 같습니까? 

지금 유저들이 뭉쳐서 최대한 파파야 어르고 달래서 
하나라도 변화를 이끌어서 최대한 좋은 환경에서 한명이라도 더 유저를 끌어들여야 
게임서비스가 지속되는겁니다. 

유저없는 게임이 얼마나 갈 것 같습니까? 
넷마블도 계속 운영에서 손 놓고 최대한 인원감축하면서 비용줄이다 안되서 접은거잖아요. 

우리가 계속 트박질러주니 괜찮다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넷마블이 돈이 되엇으면 왜 남한테 줍니까? 자기네들이 계속 하지. 

이런 간단한 이치를 모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