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기에 앞서 와우라는 게임에서 클래식 열었을 때 
2005년당시의 그 클라이언트를 가져와서 클래식을 열지는 않고 
최신 버젼의 편의성과 기타등등에 맞춰서 리뉴얼된 클래식을 연 거라고 알고 있음. 
* 직접 해보지는 않고 풍월량방송보기는 했었음. 

대온도 마찬가지로 2005년당시의 대온을 사람들이 말하는게 아님. 
그리고 후추무역도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육메도 나오고 남만도 나온 시점에서 뭔... 
다만 지금처럼 다클로 최소 5클에서 많게는 몇십클을 끌고다니면서 육메팔고 두캇을 찍어내는 
현 대온이 정상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은거 

차라리 그럴거면 다클이 안되고 불법행위가 안되는 깨끗하고 클린한 신섭 또는 클래식섭같은 
곳에서 차라리 1~2시간의 후추무역으로 단 100만두캇을 벌어도 가치있는 보상을 누리고 싶다는 거지. 
지금 헬섭이나 폴섭에서 몇억은 돈도 아니라는 거 다들 알잖소 
몇억이 뭐야. 돈많은 갑부는 수십조 또는 수백 수천조까지 있겠네. 

그러니 신규유저들이 들어와봐야 같이 경쟁하려면 다클돌려야하고 불법과 편법을 쓸 수 밖에 없고 
그러는 과정에서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라는 의문이 들 것임. 

와우같은 거 하면서 시작부터 "난 다클해서 이득을 많이 남기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없을 듯. 
* 다른 게임도 마찬가지일 듯. 난 와우만 해봐서 주로 와우에 비유함. 
아니 애초에 다클을 해야 다른 사람과 경쟁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행위임. 
최소 넷마블에서 언급한 합법적인 투클만 했어도 뭐라고 안 함. 

그런데 그럼 컴 다수를 갖다놓고 다클하지~ <- 엄밀히 말해서 편법임. 
그렇게 넷마블이 다클 묵인하고 용인해줘서 대온이 오늘날 이꼴이 난거고 

파파야(버티고)로 이관되서 또 다클로 떡진 대온을 그대로 하라고? 
컨텐츠는 다 칼질당하고 다클로 떡지고 석유급 고인물들이 판치는 대온~ 
신규유저들이나 복귀유저들이 만족하고 함께 게임하고 싶을까요? 

왜 와우가 대온과 달리 2005년에 똑같이 나왔으면서 아직까지 갓겜소리를 들을까요? 
어둠땅에서 최악을 겪었으면서 용군단부터 유저친화적으로 바뀌고 와우특유의 하드리셋을 했기때문

물론 대온은 하드리셋하면 난리나는 게임. 
게다가 파파야는 제작사가 아니라서 게임시스템을 일체 건드리지못하고 뭐 하지도 못할것임. 
그럼 파파야가 할 수 있는 것은 운영인데 

이 운영에서 최대한 클린하고 신규유저들에게 박탈감을 주지않는 선에서 운영해야된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