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로부터 혓바닥 긴 사람 치고 민심을 얻을수있는
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님께서는 그냥 로그기록 받으신거 공개하시고
피해자를 통해 어떤 피해 당하셨는지 구체적이고
확실한 증언과 당시 상황설명만 하시고 더도말고
덜도 말고 깔끔하게 딱 여기서 끝내심 됐을일입니다

그런데 지금 한번보십시요 자신을 편들어주셨던
분들을 포함 성나서 제어가 안되는 망아지마냥
이리 날뛰시고 저리날뛰시며 온갖 분들에게
자살골만 계속 적립하시니

오히려 갑자기 튀어나와 서로 혐돕보하던
혐사꾼들만 반대급부로 극적반전으로
이미지 쇄신하며 이득을 보는거 아닐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가격 잘모르는 사람들 속이고
등처먹는 애들 한둘본게 아니라 이런 인간들
개극혐하는 입장입니다만 지금 님의 모습 깊은 실망감을
자꾸 얻게 되는거같습니다

앞으로 이거 혐사 사기꾼보면 제대로
이야기나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너 몽구스55지
라고 그쪽에서 써먹을 안좋은 선례로 남게되버리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쭉 이것저것 살펴보니 아직 젊으신 혈기에
친구위한다고 하시다가 이곳저곳에서 태클
들어오고 하니 자신도 모르게 흥분하신것같은데
차분하게 한번 제말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님께 악의갖고 뭐라 하려고 하는 말이 아닙니다
안타깝게 일이 되서 하는 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