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

꼬다리


늘그렇듯  의기양양  호기롭게  개척지로
이리찢고  저리찢어  함재기가  살살녹네
   스추여  이리온나  가강이여  저리온나


經熟三熟  몰라뵙고  赤色日도  몰라뵙고
무통수만  고집하야  나의통장  텅텅비네
  좆선공  弑魃㖈아  적당히좀  처묵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