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경숙씨가 아직 남아있던  남만도래의 날 






도래하면 큰 돈을 번다길래 큰 마음 먹고 런던에서 보스턴까지 갔습니다.

하얀선체의 배가 너무 이쁘네요 (에스카님 감사합니다. )





보스턴에 도착해서 주점에서 노래도 듣고 스테이크를 썰고 




보스턴에서 철도를 타고 환승해서 샌프란시스코로 가려고하는데





(!!!!)


입항허가가 걸렸습니다.

기호품거래랭을 올리고 입항허가도 뚫어놨어야했는데 제가 지식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 카리브랑 인도양이랑 입항허가를 주길래 다뚫린줄 착각해버렸네요 




그래도 한량님께서 남만도래 이벤트 열어주셔가지고 맛을 보았습니다. 


다음번엔 잘 대비해서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닭<->달걀<->닭<->달걀<->닭<->달걀<->닭

🐔<->🥚


남만도래의 아품을 잊고자 공부만 하다가

 생명창조 논문을 N장 작성하고 드디어 항해박사가 되었습니다.

옷도 이쁜거 주네요 등뒤에 망토도 달려있어요 
 
사그레스학교는 아직 중급다니고있는데 이러면 자동졸업해줘야하는거 아닌가 ^^;







이제 랭작을 해보려고 하는데 경숙씨가 떠나니 반의 반토막이 난 느낌입니다.



경숙씨가 떠나고 나서야 

그 소중함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우리 주말 마다 만나면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