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9.
30.01.


그리고 결과물




드디어 낚시는 만랭이지만 돛 조종은 연성이 남아있다.

노 젓기도 연성하면 분명 좋겠지만, 그건 아마도 먼 훗날 예기겠지.

아주 느리게 노 젓기 랭작하다가 개조 웨이더 타고 돛 조종 랭작으로 변경하니 날고있는거 같다.

24노트가 더이상 꿈이 아니라니! 3배 이벤트 한정이었지만...

(중간중간 확인은 해봐도 네비에 기록되는건 한계가 있다보니, 대충 저런걸 스샷으로 남기려다 팅겨서 첫 시도는 실패로 돌아갔다. 듀얼 모니터를 쓸 결우 네비를 무리하게 늘릴경우 100% 네비가 종료되는 현상을 발견했으니, 기록을 할떄는 반드시 하나의 모니터에만 네비를 띄워놓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