먀글먀글
2024-06-29 13:47
조회: 1,678
추천: 6
베테라노의 항변앗!흥!
핫! 흥! (자신의 똥꼬를 가르키며) 제 똥꼬엔 구멍이 두 개지요 이 상처들이 뭔지 아십니까? 일천 칠백 사십 삼 년 흑해에서 데포르쥬에게 한방 다른 쪽은 일천 칠백 사십 오 년 보스턴 앞바다에서 12023132에게 한방 쳐 맞은 것이지요 여러분들은 절대 모릅니다! 제가 어떤! 심정으로 이 똥침들을 쳐 맞은 줄 아십니까? 남들은 저를 보고 잡해 놈이다 개적 놈이다 하지만 저의 에이전트로서의 사략 행위는 약소국인 조국의 약진을 위한 치질을 불사하는 항전의 걸음이었습니다! 재판장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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