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21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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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보고 싶은 날엔너를 보고 싶은 날~엔!!
멋지게 부관 하날 잘랐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해고 해 리세를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 뿐 그렇게 5랭크 포기했죠 정말 난 바보처럼 5랭크를 못봐 처음 봣던 5랭크 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메이 보고 싶은 날엔 눈물 나는 날엔 귀도 4랭 터진 뭣 같은 날엔 남만 무역 하다 단수이 지나다 보면~ 메이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튜브를 보게 되면 혹시나 오늘 메이 뜨지 안을까 어느세 동남아 지나가 버린 항로를 수정 하고~ 메이 보고 싶은 날엔 눈물 나는 날엔 귀도 4랭 터진 뭣 같은 날엔 남만 무역 하다 단수이 지나다 보면~ 메이 너무나 그리워~ 바이런 뽑던 날엔 5랭크 터진 날엔 사랑 했단 말에 성배 산 날엔 돌이킬 수 없는 능력치 오픈 될 때면~ 정말 메이가 그리워~ 귀도 뽑아도 나오는게 4랭크 뿐인데 무심코 길쳇을 보다 길원 메이 뽑았단 그 자랑에 귀도 뽑기 포기 했던 내가 널 볼수 있을까~ 메이 보고 싶은 날엔 많이 부러 웠던 날엔 샷건 치던 날엔 울고 싶은 날엔 술 취한 날엔 동아시아 동부 다시 또 드르게 되면~ 튜브 너무나 그리워~ 바이런 뽑던 날엔 5랭크 터진 날엔 사랑 했단 말에 성배 산 날엔 돌이킬 수 없는 능력치 오픈 될 때면~ 정말 메이가 그리워~ 아~ 빌어먹을 귀도 5랭크 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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