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보고 싶은 날~엔!!

멋지게 부관 하날 잘랐죠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수백번 해고 해 리세를 해도

애써 남는건 아쉬움 뿐 

그렇게 5랭크 포기했죠

정말 난 바보처럼 5랭크를 못봐 

처음 봣던 5랭크 처럼

가슴이 떨리다가~

메이 보고 싶은 날엔

눈물 나는 날엔 

귀도 4랭 터진 

뭣 같은 날엔

남만 무역 하다 단수이 지나다 보면~

메이 너무나 그리워~



어쩌다 튜브를 보게 되면

혹시나 오늘 메이 뜨지 안을까

어느세 동남아 지나가 버린 

항로를 수정 하고~

메이 보고 싶은 날엔

눈물 나는 날엔 

귀도 4랭 터진 

뭣 같은 날엔

남만 무역 하다 단수이 지나다 보면~

메이 너무나 그리워~


바이런 뽑던 날엔

5랭크 터진 날엔 

사랑 했단 말에

성배 산 날엔

돌이킬 수 없는

능력치 오픈 될 때면~

정말 메이가 그리워~


귀도 뽑아도

나오는게 4랭크 뿐인데

무심코 길쳇을 보다

길원 메이 뽑았단 그 자랑에

귀도 뽑기 포기 했던

내가 널 볼수 있을까~


메이 보고 싶은 날엔

많이 부러 웠던 날엔

샷건 치던 날엔

울고 싶은 날엔

술 취한 날엔

동아시아 동부

다시 또 드르게 되면~

튜브 너무나 그리워~ 



바이런 뽑던 날엔

5랭크 터진 날엔 

사랑 했단 말에

성배 산 날엔

돌이킬 수 없는

능력치 오픈 될 때면~

정말 메이가 그리워~



아~ 빌어먹을 귀도 5랭크 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