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바람도 쐬야죠....


아니 근데... 호텔인줄 알았는데 러브 호텔이네요....🙄




땀에 찌든 30대 아저씨 혼자....
외딴데 있는 러브호텔에 밤 10시에 체크인.....

직원이 정말 혼자(?) 여기까지 걸어(?) 온거냐고 몇번이고 확인 하덥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