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잠깐 빼고는 사실상 제대로 접속 안 한지 꽤 됐네요.
아마 부관학교 나온 순간부터 '좀 해볼까' 하다가 그 내용 보고 '더러워서 안 한다' → '아 그냥 다 귀찮다'
이 테크 타고 접속 안 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
뭐 그간 숱하게 접었다가 돌아왔다가 했지만 이번엔 대항온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게임을 다 접은 상태라...
예전과는 스스로 느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긴 합니다.

모르죠 뭐 이러다가 또 갑자기 돌아올지.
모두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