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백수
2024-05-26 15:35
조회: 735
추천: 4
비오는 주말입니다오전엔 날씨가 괜찮았는데
오후되니 소나기가 왔었나?? 바닥이 촉촉하고 하늘이 어둡게 변했네요 내일이 헬레네 서버 남만도래라고 해서 부족한 발주서를 퀘스트로 보충하고 있네요 마눌님께서 잠시 병원 요양원에 가 있어서 한동안의 자유를 만끽... 이 아니라 슬퍼하면서 그리움을 이기지 못해 바다를 항해하며 울적함을 달래고 있습니다 ^^ 비록 초라하게 보이는 배일지 모르지만 이번에 비눗방울 효과도 장착 (나드향유 15일짜리) 하였고 나비 문장도 하나 구해서 달아놨고 그래도 볼만하게 변했군요 내일 도래때 바짝 수금해서 강화돛보다 좀 더 좋은 돛으로 바꿔볼까? 보스턴 근처만 가면 구멍이 나는 클레르몽을 부케 배를 먼저 업글해야 될까? 아니면 좀 더 모아서 개삼판을 살 수 있게 적금을 들어둬야되나,, 물가가 너무 비싸서 참 고민이 많네요 (현실이나 겜이나 ㅠㅠ) 어둑한 주말 오후지만 모든 항해자분들 새로운 한 주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는 활력을 얻어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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