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스찬님의 퀘스트를 달성했습니다.



아주 격렬하게 가만히 있어봤네요. ㅋ





아참... 유격받고 마지막날 행군



채집 조달하면서 생식주 지옥 경험 좀 해봤습니다.

마침 대감사제와 겹쳐서, 북미에서 채집경험치 먹으러 온... 다른 훈련병들과의 추억도 많이 쌓았드랬죠.

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