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관 이름 : 하밋 
국적 : 오스만 투르크 
직업 :政商
고용 할 도시 : 이스탄불 
감상 : 이오니아 해에서 구출했다 부관. (동부 지중해에도 있었다) 
조선 부관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주조에 필요한 거래 기술 일부 갖추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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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관 이름 : 마루스리누 
국적 : 프랑스 
직업 : 숙련 검사 
고용 할 도시 : 마르세유 
감상 : 이오니아 해에서 짐을 붕괴 한 부관. 
수탈 부관으로 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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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부관 이름 : 파멜라 
국적 : 에스파니아 
직업 : 차 상 
고용 할 도시 : 세비야 
감상 : 발레 아레스 제도에서 해적 피해가 있었다 부관. 
요리사 밖에 보이지 않는 기술. 귀여운 어린 소녀이기 때문에 인기 있을지도? 
헤어 스타일이 새로운 "여성 이발 공구 그 6」의 분이군요, 그 머리가 좋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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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부관 이름 : 에르빈 
국적 : 저지대 국가 
직업 : 해양 강사 
고용 할 도시 : 암스테르담 
감상 : 동남아시아의 어느 해역에서 물자 부족, 물 식량 10 개씩 전달되면 고용 할 부관. 
총알 방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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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관 이름 :로나 
국적 : 잉글랜드 
직업 : 보물 탐험 작가 
고용 할 도시 : 런던 
감상 : 발레 아레스 제도에 짐을 붕괴하고 있었던 부관. 
文直정도는 아니지만, 유녀이며, 언어 4 개 가지고 있고, 학문 능력도 적당히 가지고있는, 
초기 모험 부관으로 우수한지도? 런던에서 고용 할 수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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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관 이름 : 리베라토 
국적 : 베니스 
직업 : 예술가 
고용 할 도시 : 베니스 
감상 : 비스 케이만에 난파 한 배를 항구까지 견인했다 
나쁘지 않지만 니콜라의 것이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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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관 이름 : 죠란다 
국적 : 포르투갈 
직업 :지도 장인 
고용 할 도시 : 리스본 
감상 : 나폴리 앞바다에 좌초 때문에 배를 나폴리까지 견인 한 
초기 모험에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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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구조하게되면 고용할 수 있는 부관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부관들에서 부관의 국가와 외모가 바뀐것인데
바뀐 국가에 맞춰져 언어와 교신, 회항등이 같이 바뀝니다.
하밋같은 경우는 발레리의 프랑스 교신에서 오스만 교신으로 바뀌는거라 
안그래도 인기있는 발레리부관인데 더 인기가 있을걸로 보입니다.

새로나오는 부관들은 다 외모커스터마이징이 훌륭합니다. 다다음 패치에선 부관과 함께 육상탐험을 하게되니 
부관 꾸밈새도 나름 중요하게됐네요
 
무엇보다 스킬 렙제가 줄어서 기존 지크프리트인 엘빈은 연막탄 방어가 일찍 뜬다던가
이크발의 대응 부관인 마르스리누의 적강은 군렙28로 죠르제보다도 일찍 적강이 뜨는 부관이 된다던가 합니다.

저는 최근 헬섭으로 바꾸면서 새로 키우느라 부관 업데이트되면 엘빈을 고용할 생각입니다.

새로 키우시거나 아직 부관 고용전인 분들은 새로나올 부관을 염두해두시고 고용하시면 되겠네요

-- 일본 블로그에서 불펌한건데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출처 http://wittyship.blog.fc2.com/blog-entry-110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