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클이 좋은사람이든 나쁜사람이든 관심이 없음

호로짱 ----------------------
한동안 접속 열심히하다가 포르투칼 부캐 믿을수없는속도를 키우고있을떄쯤 호로짱을 만남
배는 상클인데 너무 모르기도 하고 급가도 못쓰고 길드는 새싹길드고
길원모집하는건 몇번봤는데 길원에게 이렇게 소홀할수가있나 이런생각이 듬.
그래서 길드에서 안알려준다길래 내가 이것저것 알려주고 육메퍼온거 주기도 하고 그러면서 어떤식으로 하라고 
방향도 잡아줌 믿을수없는속도 정리할떄 타던 상롱스도 주면서 계속 그런식으로 하라고 하고 65찍으면 타라고 배도 줬음
아참 그당시에 이벤트로 강증을뿌릴때였음 그때 강증가격생각해주세요 라고 하길래 말해둠
믿을수없는속도 도 이벤트강증으로 상롱스 풀강 했으니까.

그러다 바빠서 접속을 몇일 못한적이 있었음 
오랜만에 피시방에 가서 잠깐 타치로 접을 하니까 적당히 커있었음
육메도 잘 나른다고 함
다클이라고 자랑도 하더니 어느날 배를 샀다고 함 
뭔배를 샀냐고 하니 18억에 폭항조운선3대
왜 그렇게 샀냐고 하니까  내가 없어서 어쩔수없이 새싹길마에게 말을 했다고 했음.
필요해서 말했는데 만들어준다고 하더니 가격이 그거라고해서 그렇게 줬다고 했음

나도 시세잘 모르니까 대화방에 물어봄 눈탱이라고 다들 답변을 해줌.

그래서 아니 왜 그가격을 주냐고 가격이 너무 터무니없지않냐? 그가격이면 더 좋은걸 살텐데 하니까
초보때 도와준것도 있고 그래서 그냥 달라는대로 줬다고 하길래 더 안물어보고 넘어감

내가 산것도아니고 동생보고 멍청이라고 하고 말았음
그치만 난 기억력이 좋음 
이게 동생에대한 내 기억임 

누클리어 --------------------------------

언젠가? 누클이 스챗에서 막 떠들다가 이상한 개소리하길래 한마디 툭 던졌더니 자기한테 한말인줄도 모르고
자기편인줄 착각해서 날 대화방으로 초대하더니 막 뒷담화를 시작함.
좀 황당했음. 그래서 그거 당신한테 한소리라고 하니까 머쓱해하더니 사라짐.

그게 첫 대화였던거같음

마침 누클이 대화방에 왔음 당연히 좋은 시선으로 볼수가 없음. 난 기억력이 좋으니까.
인사를 하고 그냥 즐겁게 얘기나 하면서 그랬으면 아무말 안했음.
근데 갑자기 면죄부를산다고 대화방에서 외침.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길드원이 실수로 염색이되서 자기가 도와주려고 구하고있다고 산다면서 막 구함.
갑자기 배알이 꼴림 아는동생은 배 눈탱이 쳐놓고 저렇게 길드원 위하는척 한다는게 맘에안듬
요즘 내가 대화방에 상주했는데 계속 저딴글을 보고싶진 않았음.
그래서 물어봤음 "누클님 그분아니신가? 폭항조운선 18억에 3대"

솔찍히 본인이 떳떳했고 자신있었으면 내 질문에 대한 답변에 별뜻없이 말했어야함
자신이 도움을 줬던 길드원이 은혜를 갚는다며 나에게 보답하고자 배값에 얹어 준거다.
그렇게 들었으면 아 누클님 참 좋은사람이였구나 내가 오해했구나 하고 넘어갔음.

하지만
그의반응은 내가 왜 그걸 "당신" 에게 말해야 하는지 본인이 아니면 물어본게 실례아닌지
사과를 하라는둥 마는둥 이런 반응이였음

자 그럼 내입장에서 아! 전 물어볼권한이 없으니 짜져야겠네요 그런걸 물어서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짜져야됨?

당연히 해명도아닌 변명이나 늘어놓는 누클이 18억 사기꾼 된거임 
그러니 쓰레기라고 한거고  저런쓰레기랑은 말섞기 싫으니 대화방 나간다고 한거임
난 당연히 눈꼴이 시지 왜냐 내 질문에 답은 커녕 회피하고 얼버무린놈이 길드원 위하는척을 하고있으니까.

그리고  누클과 말섞기 싫어서 대화방을 나왔는데 누클의 반응은 
생각나는대로 다 입에 담는 스타일이냐 부터 시작해서 
국방에서 말한게 크나큰 죄인냥 "쓸데없는말"이나 한사람으로 날 몰았음

그래서 비아냥 거리면서 말하게 됬음. 왜냐 나도 공격 받았으니까 
해답도 듣지 못했으니까 비아냥 거려야되는거 아님? 아니면 그사람이 해명을 했어야지.

그뒤로 국방에서 물어본게 창피한짓이라며 날 몰아세웠고 
열받는다면서 인격 비하도 잘도 했음 
난 행동에대해 비아냥댔을뿐 누클의 주변사람이 어떻네 그런얘기는 안했음
하지만 걘 그런식으로 점점 모독하기 시작함

인벤에 올리는거? 난 가끔 연예인 사진이나 올리면서 깨작대는데 올리는거 귀찮아서 별로 생각도 없었음

근데 점점 거세지는 폭발적인 반응에 안올릴수가 없겠던데뭐
그래서 인벤에 올렸음.

올렸더니 더 가관임

갑자기 80억이 튀어나옴 아는동생은 80억사기꾼이 되어있고 
반말로 지껄이기 시작함.
체크메이트네 뭐네 하면서 깝죽깝죽댐
그러더니 지인을 불렀는지 글올려서 시간이 지나 새벽임에도 불구하고 오늘이같은 애들이 등장함

글도안읽고 글 트집잡으면서 비아냥대다가 머라고 좀 해줬더니 그제서야 읽기는 했는지 나대기 시작함
이쯤이면 전면전임
나대는애들 하나같이 해결못할사람이 나서서 왜 얘기를 하느냐
누클이랑 똑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지저귐
고로 난 뭐 생각의 전환이라고 할것도없이 댓글 달아 주는거임 ㅎㅎ

난 이제 연예인사진보다 누클쓰레기라는 글을 자주 올리게 될꺼같음


누클리어 개쓰레기야 반성좀 해라

80억 증거가져오면 사기꾼쓰레기라고한거 사과는 해준다.
그치만 인격모독하는 니 심성을 보아하니 인성은 쓰레기 맞아.

똥떵어리같은자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