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갠적으로 친분도 별로 없고 편들어줄 생각도 없는 중립이었던 1인으로써..

 

새싹길마님을 깔려고 이 글을 적는건 절대 아닙니다. 단지 라딧슈님을 객관적으로 보자는 취지에서

 

이 글을 적어봅니다.

 

우선 두분은 제가 존칭을 하고 어중이 떠중이로 껴든 블랙은 비존칭으로 하겠습니다.

 

블랙이 글을 올린건 너무 길어서 읽다가 말았으며

 

라딧슈님과 새싹길마님 두분의 글은 어느정도 글을 읽어서 다들 주장하는게 무엇인지 대충

 

알고있습니다. 같은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80억? 전 이건 모릅니다. 18억만 알고 있으며...

 

제가 잠시 유체이탈을 하여 몇일전으로 돌아가 라딧슈님이 되보겠습니다.

 

저 역시 대항온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유저로서 유저들이 좀 더 많아지길 학수고대합니다.

 

어느 날 초보를 데리고 육매를 다녀왔다..->  초보유저와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 그 초보님이

 

조운선 3대를 18억에 샀다고 한다. -> 그 당시 길드 길마한테 샀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마침 대화방에 들어가게 되어서 그 당시의 길드 길마님께 왜 그랬느냐고 물어보았다,

 

여기까지가 진행사항이고

 

제가 라딧슈님 입장이어도 저 상황에서 저렇게 했을것입니다. <--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대항온 1년이상 한 유저들한테 위에 적힌 진행사항을 말해주면 어느 누가 화를 내지 안낼까요?

 

제가 보기엔 딧슈님이 태클 걸만한걸로 걸었으며 새싹 길마님이 우회하려다가 공개되고

 

서로 인신공격하게되고 여기에 블랙이 껴들어 새싹길마님을 옹호하는 편에 섰습니다.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잘못된 것을 추궁했는데 여기서 같이 딧슈님께 인신공격했습니다.

 

제가 딧슈님이라도 '이젠 갈때까지 가보자 '하고 딧슈님처럼 행동했을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도 막말하는거 무지 좋아하고 쌈박질하는거 무지 좋아라 합니다.

 

이 사건의 명분은 딧슈님께 있었고 블랙 포함해서 서너명이 딧슈님께 인신공격했습니다.

 

 저였다면 '물었구나~~~~  ' 하며 몇일동안 인벤질했었습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딧슈님과 새싹 길마님 두분은 진정됬으니 다른 찌끄래기 분들은 그만 빠져주시라는

 

겁니다.

 

18억 사건에 대해 가타부타 하지 않을려고 하는데 몇몇 모자라신분들이 여운이 남기기에

 

저도 여운을 남겨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