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랜드건 뭐 아니면 호테헤루건 신치들이건 타칭보이던 일본에 밤에 놀거리 유튜브건 아니면 일섭함서 노가리까고 놀때 한국에 없는거 일본인들에게 물어보고 노가리도 까고 하는거지 ㅋㅋ…그거 뭔지 몰라서 어버버들 하는거나 뭐..뭐지 하는건.

그냥 팩트로 말하자면 일본어 못하고 몰라서 먼소리 해야할지 모르는거 아닌가 ㅋ  일본사람들도 다 사람사는 세상인데 재네랑 친해지면 이것저것 문화차이나 먹는거나 등등 다 노가리 깜

막말로 나도 일본어 그렇게 잘하진않아도 공부도 계속하고있고 노가리까고 놀다보면 재밌는거 많은데 ㅋㅋ;;; 그냥 일섭 먼저넘어가서 패배자되고 적응못한 당사자랑 다른게 부러운거아님?ㅋ

난 오코노미야끼를 밥반찬으로 먹었단거 듣고 엥..? 그거 식사나 간식 아니에요? 했다가 니네 김치를 그렇게 먹지않짆아 하는거보고 웃겻는데 ㅋㅋ;;

내가 능력이 뛰어난건지 니네가 머리가 나쁜지 몰라도. 외국인과 친해지기위해 노력해보고 느낀건 그렇게 어렵지 않다였음

핼로우톡 어플 하면서도 카톡이나 라인 아디받던가 아니면 일본가서 현지인들에게 다가가서 친해지던거? 실제로 그렇게 어렵지않음 나도 첨엔 생각도 많고 아 날 어케 보여줘야하지?? 하다가 결론은 하나였다


대항해시대에 니네들 덕분에 난 지금에 내가 올수있단걸 깨달았지. 오래전부터 말했지??? 너넨 날 이기고싶고 못꺽어서 안달나서 달려드는 니네 그모습들. 니네 글들은 날 증명하고 본좌를 인정하고 떠받치는 글들인데. 그런내가 나 염파가 누구며 어떤 존자이며. 어떤 모습이 진정한 본좌인지 명확한데 무엇을 더 의심하겠는가?

생각해보면 내가 어떤 존자인가를 남에게 선보일때 본좌가 뛰어나 달려드는 이들이 많다고 니네들로 증명시켜온 내가 무엇이 두려워 긴장해야하나 그런 생각을 깨달았지….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