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을 걷는 나라들의 역사와 데이터가 있으니 현대 사회에선 그러지 않으려 하는게 많은거야…

대항이 망하는 이유만 말하라면 너무 많으니 딱 군인판만 말하자면

1 배울기회도 없고 배울수있는 영상이 없다
- 오래전부터 관례마냥 잘하는 이들은 잘하는 이들끼리만 하며 그들은 자신들 맴버가 접으면 후대양성이 아닌 자신들도 접어버림
-기록을 찾기도 쉽지 않음 애초에 과거쟁에서부터 비롯된 데이터를 보고 배워야 뭘 발전도라도 올리는데. 찾기도 쉽지않음

2 현대 사회의 개인주의로 시작된 이기주의 시작
-개인주의란 내가 남에게 피해를 안주며 내 이득을 보는건데. 이게 어느순간 나만 즐겁고 나만 행복하면 된다고. 그걸 5:5게임같은 단체 게임에서 그렇게 시작하니 결국 이기주의가 된다는거야. 가령 팀이 죽던말던 팀이 손해건 나발이건 나만 편하고 나만 즐거우면 된다 플레이를 하는걸 말하는것.   그건 결국 내 주변사람들을 지치고 접게 만드는 행동인데. 내 자존심과 이념만 맞다 생각하니. 그 결과물로 가는거다. ( 타 게임들도 그렇게 병들고 망해가는거고)

3 정치 ㅈ목과 입으로만 싸우기시작
- 과거 지금에 40-50세 우리의 게임1세대 사람들이 지금보다 돈이 많고. 풍족해서 돈을걸던 사나이답게 정정당당하게 겨뤗을까? 아니다.  하지만. 요즘은 보면. 자기 자신 마저 기만한다는거야
내자신 내 몸은 적이 무섭고 겁나고 못이길걸 알면. 안싸우고 입만 떠들다 튀지. ( 여기서 이미 자신을 증명한거) 물론 그렇다고 게임에서 화나니. 현피가자?ㅋㅋ. 그건 애초에 게임에 분조장들고. 사회생활조차 못하는 수준인거지. 회사에서 부장한테 화나면 주먹날리는 사람은 없잖아..?    결국 입만 털다 도주후. 정신승리하며. 다시 그런식으로 게임을 하니 위에 일들의 반복의 순환이됨

4 게임회사들의 무능력한 대응들
- 돈은 벌어야겠고 유지는 시켜야하니. 테러는 발전 하지만 대응책들은 항상 개늦던가 아니면 대응을 아주 쪼금만함. 결국 그거에 지친이들은 떠나는거지. 강경 대응이 필요한 순간에도 회사의 이득을 위해 강제 유지를 시킴

5 2번의 문제의 발전
- 결국 누구말대로 준비도 안해와… 가면 누군가 해주겠지 숟가락만 얹어야지 할라는 인간들만 드글드글하게 남고. 그 와중에도 개인적인건 챙길라는 능구렁이들만 남아있는데다 본인들은 노력도 안하고 지각하고 여전히 개인주의라 생각하고. 게임일뿐이다 생각하며 그런식 행동을 취하며 언젠간 돌아온다 흥할땐 남들이
흥하게 해주니 그때 숟가락 얹으면 된다 라는 믿음만 가지고 살지. 마치 국가에 전염병이 돌아도 정부가 해결책을 주겠지라 믿으며. 끝가지 즐기러 나가는 국민들을 보면 나오는 면모처럼ㅋㅋ.

인간이 만든 게임의 문제점역시 인간에게 나오고 해답 역시 사람들 한테 나오는건데. 개인의 문제를 사회적 문제라 받아들이고 나 하나쯤이 시작이 번지면. 그게 그결과로 가는거야

난 다즐기고 망해도 된다 믿으니 그렇게 가는거고

누구 때문에 망한다는 없다 그런이들이 가득해지니 망하지

이야기가 길었지만. 결국 망하고 흥하고는. 모든건 남아있는 다음 세대 사람들의 결정에 따라 연장이될지 흥할지 망할지가 결정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