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역사적 사건으로 프랑스 내란이 발생했습니다.

날짜는 수 금 일 19시부터 23시까지고 앤트워프로 고정입니다. 사건 결과 적용은 7월 23일 21시입니다.


사건 효과 중에서 잉글랜드·부르고뉴 건재는 더블린과 맨체스터에 네덜 점유가 오르는 대신에 앤트워프에 잉글 점유가 오르는 게 주목해야 할 효과입니다. 잉글 참가비율이 높고 잉글깃인 상태로 3일 간 대투가 다 끝나면 뜨는 결말이죠.

문제는 제3의 결말인 부르고뉴 공, 양국을 이용하여 약진인데 이 결말이 발생하면 뜨는 효과 중에 북해 해역그룹 전체에 네덜의 점유가 오르는 게 있습니다. 그래서 잉글 분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폴섭에서 만든 캐릭은 헬섭 사건에 참가는 가능한데 다른 사건이 떠서 국공증만 받을 수 있음.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리고 대투 뛰러 오는 잉글 분들이 계시면 사건 개입도 때문에 가급적 타국 부캐는 데려오지 말고 잉글 캐릭들로만 도시는 게 유리합니다. 특히 헬섭 분들은 이번 역사적 사건이 교역 계열이라 참여시 회계효과 증가 및 교역품을 팔아서 얻는 명성이 증가하는 효과를 사건이 완전히 종료된 뒤 영향기간 동안 받으실 수 있고, 대투자전에 참여한 누적 금액이 4억 이상일 때 역사를 다스리는 자 칭호+재교섭과 보물상자를 포함한 여러 보상도 받으실 수 있으니 가급적 많은 참여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잉글분들께 많은 전파 바라며 저도 보태겠습니다. 순항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