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벤을 2주?? 정도만에 들어와서 저는 반성문사건과 연관되어 있는게  여러분들이보는 댓글 글 말고 따로 누구와의 

대화한적없으며  누구의 세컨아이디도 아닌 본 계정 하나인 제 3자 임을  제 양심을 걸고 맹세합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겟지만 추후에 사건에 연관 될 것도 없습니다.

제가 흥분했다고 미투 당할까봐 내부 단속하냐는 소설을 쓰고있는 과대망상을 하고 계신분이 있는데 딱 배운만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이유는 다 끝난 사건 두 놈이 또 사건을 만들어서 씨끌씨끌하게 나타나서 어그로 끌고있는게 화가나고 

자신의 무지와 무능을 남탓하는게 답답하고 열받는것입니다. 

그런 막말과 욕설을 내뱉고 정상인 코스프레 하는사람과 자신을 도와주려고 글을 썻더니 도리어 남탓을하고있는 

그 상황을 보고 어떻게 답답하지않고 화가 안날까요.. 내가 선의로 도와줫는데 이제와서 너떄문이다 해버리면 얼마나

화가 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혹시 아직도 소설쓰고 계시는분 계시면 진짜로 병원 가보셔야할꺼같습니다.

고소해도 좋습니다!

p.s)양심에 찔리면 반성하고 사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