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 영웅이 있다. 주변의 도움없이 혼자컸다
마을을 지나가다가 착한사람이 나쁜사람에게 얻어맞는걸 발견했다
안도와줬다. 나중에 착한사람과 주변사람이 왜 힘있는데 안도와주냐고 원망한다

영웅은 이야기한다
도와주고 안도와주는거는 내 선택인데 도움받으면 고마운거고 안받으면 그런가보다 하면되지
그걸 왜 내가 원망받을 짓이냐

지원률 1대1을 지키는 상위권 12홀 유저가 있다.
채팅창에 가보니 지원창이 5개 떠있다.
무시하고 내가 요청하는거 올렸다. 
누가 클랜전 가야된다고 자꾸 달라고 채팅창에 쓴다. 무시했다.

나중에 어떤사람이. 지원요청을 하는거면 위에꺼 어느정도 채우고나서 지원요청하는게 매너아니냐
라고하길래. 먼저주나 나중에주나 1:1 비율 채우면 내 할도리는 다한건데
주면 좋은거지만 안준다고 그게 비난받을 일이냐 그건 내 선택에 문제다. 난 귀찮아서 그냥 안준거고



--아 우리클랜 이야기 아님. 우리클랜은 저런게 당연하다고 생각되게 내가 예전부터 세뇌시켜놔서 저런현상 업음--
그냥 내 마인드가 이렇다고 써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