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세요 나비씁니다.
대기열 때문에 게임 끄기가 무서워서 자주 못깎게 되더라구요 (;´д`)ゞ




투표 결과 이번엔 진남 이예요
한번 깎아보자구요 ฅʕ•̫͡•ʔ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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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쌀쌀달콤한 분위기를 생각하며 깎아봤습니다


진남 하면 생각나는 NPC 누구?

바로
“ 무성 사형 ”

하하하! 막내야 또 속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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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성 사형 참 좋아합니다
시나리오에서 막내를 참 괴롭히긴 합니다만
대사막 유가촌에서부터 진행되는 무성의 스토리를 보다 보면
그런 서사가 안 생길 수가 없을 꿈도 희망도 없는 사연이 박혀있거든요.
막내의 네거티브 같달까. 힘, 권력만 갈구하다 보면  이렇게 됩니다 를 몸소 보여주는 캐릭터 같아요
라이브 서버 스토리에선 무성의 떡밥이 실타래 탕후루마냥 둘둘 싸여져 있는데
어떻게 나올지 참 기대가 됩니다…


지난번 투표로 등장했던 종족들은 3회차 이후 다시 투표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다음 포스팅을 위해 투표 부탁 드리며 재밌게 보셨다면 추천과 댓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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