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전야 .탁기(濁氣)를 일깨운듯

서유기 수보리 조사가 손오공에 하는 말,
구개신기산 口開神氣散 입을 열면 신기가 흐터지고
설동시비생 舌動是非生 혀를 놀리면 시시비가 생긴다


맞춤법에 대해서 이러저러 하다가 좀 진지하게 되어 버려서 조금 이상해졌네..
진지해질때는 혼자서 진지해져야 하겠지

-+자성의 극성처럼 .. 반대 극성을 끌어오는 힘이 존재하므로인해
게시판에 
마족의 탁기를 몰아오게 될 수도 있어 좀 덜 진지하려 노력중임^^


말이 나왔으니 하는말인데 15세 게임으로 전환했으므로인해

불건전한 글과 사진 동영상은 자중하라고. 고양이와 노는 사진까지 올리고 지랄이다
내가 그 ...피도 안마른 것이겠냐.
 




태자가 "조심하십시요 어머니... 저 자에게서 이상한 기운이....
탁기에 물든 태자는 막내의 맑고 선한 기운에 대해...이상하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