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별로여서 거른다는 분들이 많지만 저는 집이 부산이라 어떻게 해도 이득이라 그냥 갑니다. 거기다 집에서 가까운 영화의 전당!

미스터케이와 일찍오길바래 선물이 뭘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