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 보면 내가 검은사막을 접었던 이유도
닥나 팔다리 다 짜르고서부터 게임에 흥미가
떨어지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접속을 안하게 되고
접었는데 복귀하고 즐겜하다가 발키리 다리 짤리니깐
다시 생각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