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3-11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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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무사 상향 기원 12일차... 타는 목마름으로 (패치 희망 PART 3)안녕하세요 한 주가 시작 되고 벌써 이틀이 지나갔네요.
우선 연구소까지는 단 3일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지요... 물론 이번주에 각성 무사가 당장 패치가 되리라곤 생각치 않지만, 기대감을 가져보며 오늘은 침소 사냥 영상 짧은 거 간단하게 들고 왔습니다. 그냥 침소 2젠 자리 한번 스윽 돌아본 영상입니다. 2분 정도 되는 짧은 영상이지만... 일단 이후로 사냥은 한 시간 진행하였고 잡템은 짧은 기믹 3번에 2.5만개 정도 먹은듯 합니다. 여기서 느꼈던 개인적인 느낌을 첨언하자면. 진입기(초열보) 이후 횡참 돌리고 연환1타 무사기백 < 이 예열기가 너무 쓸데없이 깁니다. 그리고 어제의 연장 선상이지만 그렇게 예열기를 다 돌리고 풀콤을 때려넣어도 한 콤에 몹이 죽느냐? 당연히 아니지요. 지속적으로 백을 잡을 수 없는 처지이고 영상에서 사냥한 시간은 검은사막 기준으로 낮 시간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큰 무리없이 잡을 수 있었던 것이지... 밤이 다가오면 스킬 한방 한방 굴리기가 매우 조심스러워 지는 순간이 한 두 순간이 아니기 때문에 손가락에 땀이 날 정도로 빡세게 사냥을 해야하는 처지입니다. 결론 1. 진입기 필요 없게 스킬 딜 퍼센테이지좀 상향 해달라!!!! 2. 몸도 너무 약하다. 슈아, 전가 효과 스킬에 더 붙혀줘라. 3. 스킬 메커니즘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횡참이나 격참 그리고 잘 안 쓰는 반환참 같은 것도 스킬 효과를 어느 정도 보정은 해줘야 한다고 보구요. (횡,격참은 계륵인듯 싶지만 나름 잘 쓰이는 스킬이니까요.) 오늘도 신세한탄 글 봐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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