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이 계속 찍다보니까 많네요...
사막에서 길 잃어가지구.. 계속 절벽가르키길래 올라가다 꼭대기길래...
이것저것 입으면서 마구 찍었네욬ㅋㅋ
크레요들 나오고 처음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사서 염색하니까 
너무 찰떡이라....마음에 들더라구여 제복느낌나는게 너무 취향ㅠ
모자는 도저히...X 
루시엔블란 귀걸이가 길고 빤딱거리는게 너무 이쁘지않나요?ㅠㅠㅠㅠ
소서러 진짜 최애옷이에요... 힐라트... 
염색도 매번바꿔서 입는데 절대 안질리는...ㅠㅠㅠ
처음에 발키리 샤를르네를 보고 반해서 소서러로 봤는데 캐릭터마다 색상이 다르더라구여...
그래서 염색을 비스무리하게 해봤는데
허벅지문양 색은 바뀌면서 등에 망토같은 거 문양색 안바뀌는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ㅠ
이번에 나오자마자 바로 산 퀸하트 속옷... 뭔가 크리스마스하고 찰떡같은게 이뻐서..
근데 발렌시아에도 트리가 있더라구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