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공은 오르에게 넣고 작은 공은 벽으로 밀쳐내는 행위를 오르가 죽을때 까지 진행해야 되는데 

여기서 큰 공을 치면 큰 공이 터지면서 전멸이 일어남 그러다 보니 딜을 중지하고 오르에게 공을 넣는 행위를 진행하는데

오르가 사이드쪽으로 빠져있으면 공을 오르에게 넣는 시간이 너무 지체된다.

시간이 지체 되면 다음 큰 공을 또 넣어야해서 숙제가 밀리는 현상이 일어나게됨.

첫번째 : 최대한 오르를 가운데 쪽으로 위치하게끔 5명 전원이 가운데에 위치한다. 오르가 가운데 있다면 큰 공을 빠르게 오르에게 넣을 수 있어서 딜 타임이 빠르게 나옴

두번째 : 오르가 가운데에 위치하지 않았을 경우 이때는 이동기가 좋은 한명이 공을 몰고 오르의 반대쪽 사이드에서 공을 묶어두고 나머지 4명이 딜을 넣는다. 그 이후에 나오는 큰 공도 공을 묶고 있는 유저가 중복하서 공의 인식을 받고 오르 반대쪽으로 계속 공을 묶어둔다.

이대로 진행하다가 오르가 가운데에 위치하게 된다면 딜을 중지한뒤 모아둔 공을 오르에게 집어넣는다.

보통 큰공 5~8개 나오는 시점에 오르를 클리어하게 된다.